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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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떠들어 봐" 손흥민 에이징커브 종식 세리머니→시즌 첫 필드골 폭발…LAFC 디펜딩 챔프 3-0 대파 [챔피언스컵 리뷰]

기사입력 2026.04.08 13:00 / 기사수정 2026.04.08 14:30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LAFC는 빠르고 날카로운 역습을 무기로 골망을 흔들며 4강 진출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당시 페널티킥 득점 이후 기나긴 침묵을 11경기 만에 깨며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시즌 첫 필드골이기도 하다. LAFC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LAFC는 빠르고 날카로운 역습을 무기로 골망을 흔들며 4강 진출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당시 페널티킥 득점 이후 기나긴 침묵을 11경기 만에 깨며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시즌 첫 필드골이기도 하다. LAFC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LAFC)의 득점포가 드디어 폭발했다. 

A매치 기간에 에이징 커브 논란이 일었던 손흥민이 이를 불식시키는 필드골로 LAFC의 대승을 이끌었다.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LAFC는 빠르고 날카로운 역습을 무기로 골망을 흔들며 4강 진출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당시 페널티킥 득점 이후 기나긴 침묵을 11경기 만에 깨며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시즌 첫 필드골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득점 직후 오른손을 오므렸다가 펴면서 '계속 이야기해 봐'라는 듯 지산을 둘러싼 에이징 커브 논란에 응답했다.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LAFC는 빠르고 날카로운 역습을 무기로 골망을 흔들며 4강 진출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당시 페널티킥 득점 이후 기나긴 침묵을 11경기 만에 깨며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시즌 첫 필드골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LAFC는 빠르고 날카로운 역습을 무기로 골망을 흔들며 4강 진출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당시 페널티킥 득점 이후 기나긴 침묵을 11경기 만에 깨며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시즌 첫 필드골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전 이후 올 시즌 득점이 없어 긴 침묵을 지켰다. 리그와 챔피언스컵,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서 3월 A매치 2경기를 치르면서 득점이 없자 에이징커브 논란이 일기도 했다. 

손흥민은 직전 올랜도시티전 전반에 단 19분 안에 4도움을 기록하는 득점 생산력을 보여주며 저력을 과시했고 이내 득점 침묵마저 깼다. 

LAFC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테웃, 세르지 팔렌시아가 수비를 구축했다. 3선은 마크 델가도와 티모시 틸먼이 지켰다. 2선은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 마티유 쇼이니에, 최전방에 손흥민이 출격했다. 

크루스 아술은 3-4-3 전형으로 맞섰다. 골키퍼는 캐빈 밀러가 선발로 나선다. 백3은 에릭 리라, 아무아리 가르시아, 윌러 디타로 구성되며, 양쪽 측면에서는 오마르 캄포스와 조르지 로다르테가 윙백으로 나섰다. 중원에는 제레미 마르케즈와 카를로스 로드리게즈가 배치된다. 최전방 스리톱에는 아우구스틴 팔라베치노, 가브리엘 페르난데즈, 호세 파라델라가 맡아 LAFC의 골문을 노렸다. 

크루스 아술이 먼저 LAFC를 위협했다. 전반 9분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박스 안에서 페르난데스의 헤더가 나왔지만 요리스가 몸을 던져 쳐내 위기를 넘겼다.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LAFC는 빠르고 날카로운 역습을 무기로 골망을 흔들며 4강 진출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당시 페널티킥 득점 이후 기나긴 침묵을 11경기 만에 깨며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시즌 첫 필드골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LAFC는 빠르고 날카로운 역습을 무기로 골망을 흔들며 4강 진출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당시 페널티킥 득점 이후 기나긴 침묵을 11경기 만에 깨며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시즌 첫 필드골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크루스 아술의 공세를 버틴 LAFC는 역습으로 리드를 가져왔다. 전반 30분 오른쪽 뒷공간 침투에 성공한 쇼이니에가 전진했다. 중앙에 쇄도하는 손흥민을 보고 낮은 크로스를 했고 손흥민은 수비 견제를 이겨내고 넘어지면서 슈팅을 해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3분 뒤에도 부앙가와 호흡을 맞추며 기회를 잡는 듯 했다. 부앙가가 뒷공간 패스를 했지만, 수비에게 걸렸다. 수비가 골키퍼에게 내주는 패스가 짧게 나가면서 손흥민이 쇄도해 일대일 상황을 맞았지만, 골키퍼가 걷어냈다. 

LAFC는 추가 골에 성공했다. 전반 39분 쇼이니에가 이번에는 우측면으로 뒷공간 롱패스를 했다. 마르티네스가 우측면에서 수비 견제를 속도로 이겨내고 박스 중앙으로 전진했고 견제를 이겨내고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LAFC는 빠르고 날카로운 역습을 무기로 골망을 흔들며 4강 진출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당시 페널티킥 득점 이후 기나긴 침묵을 11경기 만에 깨며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시즌 첫 필드골이기도 하다. LAFC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LAFC는 빠르고 날카로운 역습을 무기로 골망을 흔들며 4강 진출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당시 페널티킥 득점 이후 기나긴 침묵을 11경기 만에 깨며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시즌 첫 필드골이기도 하다. LAFC


LAFC는 전반을 두 골 차로 앞서며 마쳤다. 

후반 8분 손흥민이 뒷공간 침투로 일대일 기회를 만드는 듯했지만, 수비가 빠르게 복귀하면서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이어진 공격에선 부앙가의 헤더가 아쉽게 빗나갔다. 

LAFC가 다시 리드를 벌렸다. 후반 13분 마르티네스가 손흥민의 패스를 받고 하프라인에서 직접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다, 수비 견제를 다 벗겨낸 뒤, 골문 오른쪽 하단을 정확히 찌르는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패스부터 시작됐지만, 패스가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아쉽게 손흥민의 도움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LAFC는 빠르고 날카로운 역습을 무기로 골망을 흔들며 4강 진출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당시 페널티킥 득점 이후 기나긴 침묵을 11경기 만에 깨며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시즌 첫 필드골이기도 하다. LAFC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LAFC는 빠르고 날카로운 역습을 무기로 골망을 흔들며 4강 진출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당시 페널티킥 득점 이후 기나긴 침묵을 11경기 만에 깨며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시즌 첫 필드골이기도 하다. LAFC
 

답답한 크루스 아술은 후반 16분 제레미 마르케스, 가브리엘 페르난데스를 빼고 카를로스 로톤디, 니콜라스 이바네스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마르티네스는 후반 25분 제이콥 샤펠버그와 교체돼 해트트릭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손흥민은 계속 역습 첨병 역할을 했다. 후반 40분 부앙가의 패스로 박스 앞까지 전진한 손흥민은 수비가 빠르게 따라 붙으면서 슈팅까지 시도하지 못했다. 

추가시간은 3분 주어졌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47분 나단 오르다즈와 교체됐다. 마크 도스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꼭 껴안아주며 격려했다.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LAFC는 빠르고 날카로운 역습을 무기로 골망을 흔들며 4강 진출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당시 페널티킥 득점 이후 기나긴 침묵을 11경기 만에 깨며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시즌 첫 필드골이기도 하다. LAFC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LAFC는 빠르고 날카로운 역습을 무기로 골망을 흔들며 4강 진출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당시 페널티킥 득점 이후 기나긴 침묵을 11경기 만에 깨며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시즌 첫 필드골이기도 하다. LAFC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사진=연합뉴스 / LAFC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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