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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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이 응큼세포 기대해도 좋아"…김고은♥김재원, '혐관 로맨스'로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3'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6.04.07 14:54 / 기사수정 2026.04.07 14:54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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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구로, 김지영 기자) 배우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호흡을 맞춘 김재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7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고은, 김재원과 이상엽 감독이 참석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일상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하면서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감 로맨스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연출으르 이어온 이상엽 감독은 "이번 시즌 3는 유미가 작가로서 성공한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다"며 "기대하지 않았던 인물을 만나며 성장과 삶을 경험하는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김고은은 시즌3 속 자신의 캐릭터 '유미'에 대해 "큰 틀에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일적인 성공을 거둔 이후라 조금 더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김재원은 자신이 맡은 신순록 캐릭터에 대해 "유미 작가를 담당하는 PD로, 원칙주의자이면서 냉철하고 이성적인 성격"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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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재원과의 호흡에 대해 김고은은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시즌3에 그 호흡이 잘 담겼다"며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면서도 웃음이 날 정도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재원 역시 "너무 영광이었다. 선배님이 먼저 마음을 열어주셔서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많이 배우면서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고은은 드라마 내 세포들과의 호흡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가 된 느낌이라 따로 맞출 필요가 없었다.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다"고 말하며 "특히 순록이의 ‘응큼 세포’가 크게 활약하니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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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은 "MZ 대표 배우로 불러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제 가장 큰 무기는 사랑스러운 고은 누나였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김재원은 "원작에서 순록이가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아 부담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신인으로서 큰 역할을 맡은 만큼 최선을 다했고, 김고은의 리드를 받으며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상엽 감독은 "유미의 서사는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유쾌하고 사랑스럽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김재원은 시즌3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유미와 순록의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혐관 로맨스로 시작해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진하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시즌 2 이후 4년만에 돌아온 작품으로,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2회씩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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