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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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37세인데…♥변요한과 결혼 반대당했다 "눈물까지"

기사입력 2026.04.07 10:55 / 기사수정 2026.04.07 10:55

변요한 티파니, 서현
변요한 티파니, 서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멤버 서현이 배우 변요한과의 결혼을 말렸었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변요한과 법적 부부가 된 티파니가 효연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냉부해' 멤버들은 티파니에게 "새댁이 됐다", "유부녀다"라며 결혼 축하를 전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에 티파니는 "품절녀라고 해달라"면서 "뭐가 다르냐"는 효연의 물음에 "그래도 소녀시대 앞날을 생각하면"이라고 답해 웃음을 전했다.

효연은 "티파니의 결혼 소식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다. 진짜 일에 진심인 친구라, 일과 사랑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 느낌이었다.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결혼을 했다"며 기뻐했다.

티파니는 "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난 것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를 듣고 있던 MC 김성주는 "결혼을 말리는 사람도 있었냐"고 물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에 티파니는 "막내 서현이가 그랬다. 눈물을 흘리면서 '난 언니 못 보내'라고 하더라"고 에피소드를 말했다.

티파니는 "서현이를 달래주면서 '나 37살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해 다시 한 번 폭소를 더했다. 

디즈니+ 드라마 '삼식이 삼촌'으로 인연을 맺은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변요한·티파니,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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