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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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떴다! '중국 이승우', '인민 메시'…14억 대륙 환호→바르사, 中 유망주 라마시아 입단 확정+"총알탄 사나이" 극찬

기사입력 2026.04.07 02:45 / 기사수정 2026.04.07 02:4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과거 이승우(전북현대), 백승호(버밍엄시티) 등이 성장해 주목을 받았던 바르셀로나 아카데미 '라마시아'에 중국 유망주가 입단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 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아카데미가 선수단을 보강하면서 중국 유망주 리하오얀을 영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우리는 최근 여러 선수가 바르셀로나 아카데미에 합류하는 것을 확인했다. 우리는 리하오얀의 이름을 반드시 추가해야 한다. 이 공격수는 유스팀의 주전급 선수"라고 전했다. 

이어 "리하오얀의 바르셀로나 이적은 이미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다음 시즌을 앞두고 그가 바르셀로나 아카데미에 입단한다고 밝혔다. 



현재 바르셀로나 지역에 취이한 클루브 데 풋볼 담 소속인 리하오얀은 유소년 선수 육성만 전문으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이 구단의 14세 이하 팀 소속 측면 공격수인 리하오얀은 2025-2026시즌 8골을 넣었다. 

매체는 "리하오얀을 잘 아는 사람들은 그의 밸런스 능력이 매우 놀랍다고 강조한다"라며 관계자들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매체에 따르면, 관계자들은 "리하오얀은 매우 빠르고 정말 파워풀한 선수다. 총알탄 사나이다"라고 치켜세웠다. 

매체는 이어 "리하오얀이 CF담이 해당 연령대 리그 7위에 오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선수 중 하나"라며 "최근 담은 시우타트 에스포르티바 원정 경기를 떠났고 이 경기에 리하오얀이 왼쪽 윙어로 선발 출장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매체는 "2026-2027시즌에 리하오얀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15세 이하팀에 합류할 것"이라며 "2012년대 생들이 있다. 만약 그가 바르셀로나 아카데미에서 성장을 이어 나간다면, 그의 기술력으로 중국 국적인 것이 자국에서 그의 존재감이 파워풀해 흥미로울 것이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의 마케팅 부서에 흥미로운 요소가 될 것"이라며 벌써 마케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과거 아시아 유망주들을 여럿 영입한 전력이 있다. 

2010년대 초반 백승호를 시작으로 이승우, 장결희가 라마시아에 입단해 성장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특히 이승우, 백승호는 꾸준히 유스팀 경기에 출장해 많은 활약을 펼치며 바르셀로나 1군팀에서 활약할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국제축구연맹(FIFA)의 18세 이전 프로 계약 문제로 인해 바르셀로나가 징계를 받으면서 세 선수도 축구 선수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아 성장이 지체됐다. 

일본은 이강인의 절친이자 라이벌인 구보 다케후사가 유년 시절 라마사이에 입단해 성장했었다. 현재 12세 이하 팀에 니시야마 신타라는 유망주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성장 중이다. 

사진=CF담 / 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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