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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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아내 말 들어야 편해"...박해수X이희준 폭풍공감(틈만나면)[종합]

기사입력 2026.03.31 22:19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현명한 결혼생활 방법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박해수와 이희준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쌍문동을 찾아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수는 쌍문동과 인연이 조금 있다면서 "예전에 친구들과 쌍문동 옥탑방에서 자취를 했었다"고 했다. 

이어 "남자 셋이서 같이 살았는데, 키우던 개도 수컷이었다"고 웃으면서 "이후에 혼자 살아보겠다고 나왔다가 외로워서 대상포진에 걸렸다. 그래서 다시 돌아갔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네 사람은 게임에서 뜻밖의 활약을 펼치면서 가뿐하게 미션에 성공하면서 틈 주인이 만족할만한 선물을 드리고 뿌듯함을 만끽했다. 



또 이희준은 "저는 즉흥적인 편이다.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가는 중에 눈에 보이는 가게로 들어간다"고 했다. 

이를 들은 박해수도 "저는 요리를 해먹으려고 장을 보러 가는 길에 배달을 시킨다. 저도 엄청 즉흥적인 성격"이라면서 공감했다. 

이어 박해수는 "소속사에서 배우들끼리 여행을 가면 형이랑 즉흥적으로 잘 논다. 둘이 항상 붙어 있다"고 했고, 이희준은 "이번 '허수아바'라는 작품을 해남에서 촬영했는데, 둘이 너무 좋았다. 고민도 많이 나눴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희준은 "저는 여행을 갈 때도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계획을 세우면 그 여행이 예상이 되니까 재미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주도 한달 살기를 했는데, 아내는 J라서 계획을 세운다. '그냥 가자~'고 했더니 나를 답답하게 생각하더라"면서 웃었다. 

이어 "그런데 결국 아내 하자는대로 했다"고 했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안 그러면 한달 살기가 아니라 한달 싸우기가 된다. 아내 말을 들어야 한다"고 공감했다.

뿐만 아니라 이희준과 박해수는 아내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희준은 "저는 '잠.깐. 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고 했고, 박해수는 "저는 아내한테 '아는데!'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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