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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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한명회 위해 100kg까지 증량...고지혈증에 대장염까지"(유퀴즈)

기사입력 2026.03.25 22:27

오수정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유지태가 한명회 역을 위해 100kg까지 증량했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한명회 역할로 천만 배우가 된 유지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왕과 사는 남자' 속 유지태가 연기한 한명회를 언급하면서 "너무 무섭고, 얄밉더라"면서 특유의 눈매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유지태는 "의료용 테이프를 붙여서 눈을 살짝 올라가게 했다. 그리고 몸무게도 100kg정도까지 찌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영화 속에서 한명회가 홀로 악인이다. 그래서 외적으로도 임팩트가 있기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살을 찌우기 위해서 일단 많이 먹었다.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긴 하더라. 고지혈증, 급성위염, 대장염까지 다 생겼었다"면서 웃었다. 

또 유지태는 "지훈 씨가 저를 보고 겁을 먹었다고 하더라. 제가 풍채가 있고, 한복이 주는 위압감도 있는 것 같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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