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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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지금까지 산 피규어만 1000개, 집에 불 나서 녹은 것도…" (형수는케이윌)

기사입력 2026.02.12 08:28 / 기사수정 2026.02.12 08:28

가수 케이윌
가수 케이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케이윌이 피규어를 향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11일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전참시'에서도 다 못 담은 피규어 총집합. 털기 시리즈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케이윌은 자신의 집에 진열해두고 있는 피규어들을 공개했다.

케이윌 유튜브
케이윌 유튜브


케이윌은 피규어가 총 몇 개냐는 물음에 "잘 모른다. 내 옷이 몇 벌이 있는지 모르는 것처럼, 알 수 없다"고 웃으며 말했다.

제작진은 "1000개는 될 것 같다"고 얘기했고, 케이윌은 "자극적으로 뽑으려고 거짓말하지 마라"면서 "1000개까지는 안 될 것 같은데, 내가 지금까지 산 것을 포함하면 넘을 수도 있겠다"고 얘기했다.

이어 "지금은 편하게 할 수 있는 얘기지만, 옛날에 집에 불이 났을 때 피규어가 다 녹은 적이 있다. 그 와중에 살린 애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케이윌은 1층 서재와 계단 복도, 3층 작업실과 옷장까지 집안 곳곳에 자리한 피규어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케이윌 유튜브
케이윌 유튜브


최고가 피규어를 가리킨 케이윌은 "샀을 때는 500~600만 원 정도였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마지막으로 팔렸던 게 1700만 원 정도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케이윌은 "피규어 박스는 절대 버리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옷장에 이미 열었던 박스들과 미개봉 박스들을 정리해 넣어둔 모습까지 공개하면서 "지금은 예전처럼 적극적으로 사지는 않는다. 하지만 앞으로도 이어질 취미다"라고 피규어를 향한 끝없는 관심을 보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케이윌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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