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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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숙·영호, 첫 만남부터 마음 통했다…"이상형 김태리 5% 닮아" (나솔)[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12 07:20

이승민 기자
SBS Plus, ENA '나는 SOLO'
SBS Plus, ENA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30기 영숙이 영호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에겐남 테토녀 특집 30기 영숙과 영호가 자기소개 후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영숙과 영호는 자기소개 이후 빠르게 가까워지며 단번에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앞서 첫인상 선택에서 영숙을 택했던 영호는 자기소개가 끝난 뒤에도 곧장 대화를 신청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이미 이상형으로 배우 김태리를 언급한 바 있어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었다. 이에 영숙은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는 "제가 김태리를 닮았냐"며 "5% 정도는 닮을 수 있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SBS Plus, ENA '나는 SOLO'
SBS Plus, ENA '나는 SOLO'


영숙은 장난기 어린 농담에 이어 진지한 질문도 던졌다. "저를 선택한 이유가 혹시 춤 때문이냐"며 자신의 매력이 단편적으로 비춰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영호는 "절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호감을 분명히 했다. 이어 그는 "데이트 상대는 정했냐"고 물었고, 영숙은 망설임 없이 "제가 선택하게 되면 영호를 하겠다"고 직진 고백을 했다. 

영호 역시 "저도 마찬가지"라고 화답하며 두 사람은 사실상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정말 화끈하다"며 두 사람의 솔직한 태도에 감탄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대화는 자연스럽게 일상 이야기로 이어졌다. 영호는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 못 먹는 건 없냐"며 실질적인 데이트 준비에 들어갔고, 영숙은 "못 먹는 건 없다. 고기를 좋아한다"고 답하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SBS Plus, ENA '나는 SOLO'
SBS Plus, ENA '나는 SOLO'


또한 두 사람은 가족 이야기를 나누며 가치관을 공유했다. 영숙은 "우리 가족은 굉장히 친하다. 각자 방에만 있는 게 아니라 늘 거실에 모여 있다"며 화목한 집안 분위기를 전했다.

영숙은 "어른들이 저를 예뻐해 주신다. 살갑게 잘한다"고 자신을 어필했다. 이에 영호가 "살갑고 말도 잘한다"고 맞장구치자, 영숙은 다시 한 번 "얼굴도 예쁘고, 김태리 5%"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대화를 마친 영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싶었다"며 "생각했던 대로 화목한 가족 이야기까지 들으니 더 좋았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SBS Plus, ENA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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