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12:09
연예

홍진경 딸, 달라진 근황 韓 들썩…무보정 '전국공개' 어쩌나? '보살 반응'까지 화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9 10:30

홍진경 딸 김라엘
홍진경 딸 김라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홍진경 딸 김라엘 양의 달라진 근황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보정 논란 속에서도 유쾌하게 대응한 라엘의 ‘보살 반응’이 화제다.

지난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라엘 양의 확 달라진 근황 사진과 영상이 퍼졌다.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이나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와 외모에 보정설은 물론 성형설까지 제기되며 이슈가 확산됐다.

이에 홍진경은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김라엘 실물, 보정 전, 보정 후, 가짜의 삶”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인과 나눈 DM 내용도 공개하며 “그거 다 보정”이라고 선을 그었고, 보정된 영상과 실물 사진을 함께 올리며 성형설을 직접 해명했다.

딸 라엘 양의 무보정 사진까지 공개하며 해명을 이어가자, 이지혜는 “아니 왜 굳이 이걸 밝히냐고요 ㅋㅋㅋㅋ”라고 반응했고, 최준희 역시 “이모ㅠㅠㅠㅠ이건 좀 ㅠㅠㅠㅋㅋㅋ”이라며 너무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궤도 또한 “누나 이거 라엘이랑 협의가 된 건가요?ㅋㅋㅋㅋ”라고 댓글을 남겼다.

홍진경 계정
홍진경 계정


네티즌들 역시 “진짜 우리엄마였으면 집나감”, “우리엄마였으면 방문 세게 닫고 들어가서 일곱시간동안 밥 안먹는다”, “어머니 이렇게 다 공개하신다고요? 라엘이 울어”, “너무하다”, “라엘이 웁니다 어머니”, “라엘이 지켜줘요”, “엄마 미워” 등 무보정 사진 공개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홍진경은 딸과 나눈 메시지 대화를 추가 공개했다. 홍진경은 “라엘아 어디야?”, “한국이 난리가 났어 어제부터ㅠ 네 사진 때문에!”라며 연락을 시도했고, 라엘은 “봤지.. 미안해.. 근데 엄마 게시물이 나한테 더 심각해 지금”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이 “네 인생 자체가 가짜야 지금!!”이라고 잔소리를 이어가자, 라엘은 “엄마 그냥 우리 손잡고 나가자. 가짜의 삶. 홍진경 모녀 편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 “이렇게라도 내 멘탈을 지켜야 해. 인간승리로”라며 오히려 상황을 콘텐츠로 승화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홍진경이 “그냥 네 생얼 자체를 인정하고! 너 자신으로 살아야 해!”라고 하자 라엘은 “넵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면서도, “그래도 이 세상에 사는 수많은 메이투 유저들을 조금 존중해줘. 메이투 정말 좋아. 저번에 엄마 잡티 없애준 것도”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 계정
홍진경 계정


이에 홍진경은 “라엘이 허락받고 올려요.. 참고로 메이투 ppl 아님…”이라고 덧붙이며 해프닝을 마무리했다.

이에 “좀 사각턱이면 어떠니, 좀 볼살이 많으면 어때. 그게 김라엘인데”라고 말한 홍진경의 훈육, 교육 방식도 화제를 모았다. 반면 무보정 사진 공개에도 흔들림 없이 침착하게 받아친 김라엘의 반응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외모에 예민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보정 전 사진까지 확산되며 ‘실체’가 드러난 상황을 웃음으로 승화시켜 “대단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댓글에는 "엄마 닮아서 내면과 자존감이 건강하고 강철인 거 같아서 그저 다행", "엄마 게시물이 더 심각하대 ㅋㅋㅋㅋㅋ 메이투유저들 김라엘 지지합니다 ㅋ", "라엘이가 착하네.. 라엘이 지지합니다", "가짜의삶 모녀편 기다릴게요", "솔직히 어플 안 쓰는 소녀가 어딨음", "솔직히 이건 라엘이에게 조금 상처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당연히 꾸미고 싶고 이쁘고 싶은 나이인데 무보정 사진 올려버리고", "라엘이 겁나 착해", "라엘이 천사다", "라엘이 진짜 대인배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라엘, 홍진경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