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씨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가 프로듀서 엘캐피탄과 손잡고 컴백한다.
소속사 K타이거즈는 클라씨가 엘캐피탄과 함께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엘캐피탄은 싸이, 선미, BTS, 아이유, 플레이브 등 국내 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다수 프로듀싱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온 프로듀서다.
K타이거즈는 "멤버들이 지닌 잠재력과 음악적·퍼포먼스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앨범 준비 과정에서는 각 멤버들의 참여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클라씨만의 매력과 차별점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과 무대 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하고 에너제틱한 곡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클라씨는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을 통해 탄생한 7인조 그룹이다. 2022년 5월 첫 미니앨범 'CLASS IS OVER(클래스 이즈 오버)'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장의 앨범을 내고 활동을 펼친 클라씨는 지난 2024년 11월 발매한 앨범을 끝으로 공백기를 가졌으나 지난해 11월, K타이거즈로 적을 옮기고 새 출발을 알려 이목을 모았다.
사진=K타이거즈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