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창희,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윤정수에 이어 남창희다. '미스터 라디오' 식구들이 줄줄이 결혼한다.
남창희는 2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통해 오는 22일 결혼 예정임을 알렸다. 앞서 웹예능 '핑계고'를 통해 열애 중임을 알렸던 바. 20일 후 품절남이 된다는 것.
그는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면서 "제가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 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면서 "여러분의 아들 소식처럼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감사 인사까지 전했다.
특히 남창희는 '핑계고'를 통해 결혼 계획이 있음을 알렸던 바. "여러 가지 소문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못 할 것 같다. (결혼을) 하긴 할 건데 내년에 할 것 같다"더니 결혼식을 단 20일 앞두고 깜짝 발표를 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미스터 라디오' 식구인 윤정수가 품절남이 된 지 3개월 만에 또 하나의 경사가 터진 셈이기도 하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이었던 윤정수는 지난해 11월 30일 스포츠 리포터 출신이자 필라테스 강사인 원진서(원자현)과 결혼한 바 있다. 남창희는 해당 결혼식의 사회자로 나서기도 했다.
윤정수와 남창희는 지난 2019년 3월부터 무려 7년째 라디오 DJ로서 호흡을 맞춰오는 중. '미스터 라디오' 식구인 두 사람이 연이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면서 청취자들은 축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KBS 쿨FM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