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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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우 "김혜수 고2 때 ♥커플, 업고 다니다 허리 삐끗" (백반기행)

기사입력 2026.02.01 21:14 / 기사수정 2026.02.01 21:14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길용우가 과거 프리 선언 비하인드부터 김혜수와의 사극 촬영 일화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길용우가 출연해 식객 허영만과 함께 강원도 홍천으로 밥상 탐방에 나섰다.

이날 길용우는 과거 방송 활동을 떠올리며 “M본부에 있다가 1986년에 프리 선언을 하고 K본부로 스카우트돼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사모곡’이라는 사극을 했는데 김혜수 배우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저랑 커플로 출연했다”고 회상했다.

길용우는 당시 촬영을 떠올리며 “김혜수 씨를 항상 업고 다녔다. 도망다니는 신이 많아서 허리가 삐끗했던 기억이 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또한 그는 과거 방송 현장의 달라진 점도 언급했다. 길용우는 “옛날에는 식사 장면을 찍을 때 가짜 음식들이 나왔다. 음식 모형이라 먹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후에는 조리실이 세팅돼서 직접 셰프 선생님이 조리대에서 음식을 갖다 주시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다음 장면 넘어갈 때까지 계속 먹었다”며 “식사시간도 일부러 거르고 먹으려고 하기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길용우는 이날 허영만과 함께 홍천의 다양한 맛집을 찾으며 훈훈한 먹방과 함께 추억 이야기를 풀어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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