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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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복귀? 0%! EPL 안 간다' 英 BBC '비피셜' 떴다→바이에른 뮌헨, 케인과 2029년까지 재계약 추진…"가능성 100%"

기사입력 2026.01.27 17:20 / 기사수정 2026.01.27 17:20

바이에른 뮌헨이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의 동행을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며 사실상 '종신 계약'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구단 수뇌부가 직접 협상 사실을 인정하면서 케인의 뮌헨 잔류는 기정사실이 되는 분위기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독일축구연맹(DFL) 신년 리셉션에서 케인의 계약 상황에 대한 질문에 협상 사실을 공식화했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의 동행을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며 사실상 '종신 계약'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구단 수뇌부가 직접 협상 사실을 인정하면서 케인의 뮌헨 잔류는 기정사실이 되는 분위기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독일축구연맹(DFL) 신년 리셉션에서 케인의 계약 상황에 대한 질문에 협상 사실을 공식화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의 동행을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며 사실상 '종신 계약'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구단 수뇌부가 직접 협상 사실을 인정하면서 케인의 뮌헨 잔류는 기정사실이 되는 분위기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27일(한국시간) "뮌헨이 케인과의 재계약을 위해 실제 협상 단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독일축구연맹(DFL) 신년 리셉션에서 케인의 계약 상황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케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답하며 협상 사실을 공식화했다.

케인의 기존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다. 하지만 뮌헨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계약 기간을 2028년 또는 2029년까지 늘려 32세가 된 케인을 클럽의 중장기 계획의 중심으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현지 매체들의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다. 스카이스포츠 독일 소속 기자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케인의 재계약 가능성은 100%에 가깝다"면서 "남은 쟁점은 오직 계약 기간뿐이며 수 주 내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바이에른 뮌헨이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의 동행을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며 사실상 '종신 계약'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구단 수뇌부가 직접 협상 사실을 인정하면서 케인의 뮌헨 잔류는 기정사실이 되는 분위기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독일축구연맹(DFL) 신년 리셉션에서 케인의 계약 상황에 대한 질문에 협상 사실을 공식화했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의 동행을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며 사실상 '종신 계약'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구단 수뇌부가 직접 협상 사실을 인정하면서 케인의 뮌헨 잔류는 기정사실이 되는 분위기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독일축구연맹(DFL) 신년 리셉션에서 케인의 계약 상황에 대한 질문에 협상 사실을 공식화했다. 연합뉴스


독일 최고 축구 전문지 키커 역시 "구단이 재계약 논의를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힘을 실었다.

특히 케인의 계약에 여름 이적 가능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 이는 논의 대상조차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오히려 케인이 뮌헨 생활에 깊이 만족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케인은 지난해 10월 인터뷰를 통해 "더 오래 머무는 것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면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갈 가능성은 뮌헨으로 떠날 당시에 물어봤다면, 분명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몇 년을 지내고 보니 그 가능성은 조금 낮아졌다"며 사실상 잉글랜드 복귀설에 선을 그은 바 있다.

현지에서는 선수 본인의 잔류 의지가 명확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최근 아우크스부르크전 평점 하락 등 일시적인 부진이 있었지만, 구단은 케인이 팀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전체적인 기록을 높게 평가하며 재계약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이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의 동행을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며 사실상 '종신 계약'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구단 수뇌부가 직접 협상 사실을 인정하면서 케인의 뮌헨 잔류는 기정사실이 되는 분위기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독일축구연맹(DFL) 신년 리셉션에서 케인의 계약 상황에 대한 질문에 협상 사실을 공식화했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의 동행을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며 사실상 '종신 계약'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구단 수뇌부가 직접 협상 사실을 인정하면서 케인의 뮌헨 잔류는 기정사실이 되는 분위기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독일축구연맹(DFL) 신년 리셉션에서 케인의 계약 상황에 대한 질문에 협상 사실을 공식화했다. 연합뉴스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 뮌헨 CEO는 "우리는 항상 시즌 중에 케인과 얘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해왔다. 케인도 우리를 매우 신뢰하고 있다. 그는 뮌헨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가족들 역시 케인과 함께 잘 정착했다. 따라서 서두를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울리 회네스 명예회장은 "우리는 케인이 2027년까지 계약을 확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본다. 우리 뜻대로라면, 또 그가 원한다면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회네스 회장은 케인의 가족들이 뮌헨 생활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케인의 가족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 런던에 있을 때는 항상 경호원과 함께 다녔지만, 뮌헨에서는 훨씬 평온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의 동행을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며 사실상 '종신 계약'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구단 수뇌부가 직접 협상 사실을 인정하면서 케인의 뮌헨 잔류는 기정사실이 되는 분위기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독일축구연맹(DFL) 신년 리셉션에서 케인의 계약 상황에 대한 질문에 협상 사실을 공식화했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의 동행을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며 사실상 '종신 계약'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구단 수뇌부가 직접 협상 사실을 인정하면서 케인의 뮌헨 잔류는 기정사실이 되는 분위기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독일축구연맹(DFL) 신년 리셉션에서 케인의 계약 상황에 대한 질문에 협상 사실을 공식화했다. 연합뉴스


영국 매체들 또한 자국 슈퍼스타의 뮌헨 종신 가능성에 주목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이번 협상은 케인 커리어의 전환점이 될 선택"이라며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무관의 한을 푼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대한 집착을 버렸다고 분석했다.

토트넘이나 맨유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의 연결설이 꾸준히 제기됐으나, 실제 복귀로 이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케인이 이미 클럽 역사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며 재계약이 성사될 경우 그가 단순한 용병을 넘어 '뮌헨의 얼굴'로 남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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