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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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뮤지컬 전향 후 수입 100배 올랐다더니…"스케줄 쉴 틈 없어" 고백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1.26 12:02 / 기사수정 2026.01.26 12:02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준수가 쉴 틈 없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게스트 김준수, 정원영, 홍나현과 마주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날 '라디오쇼'에 등장한 게스트 김준수, 정원영, 홍나현은 뮤지컬 '비틀쥬스'에서 맞춘 합을 뽐냈다. 박명수는 "준수 씨는 많이 나오셔서 걸어가는 애들도 다 알 정도다"라며 김준수의 인기를 전했다.

박명수는 "혹시 전할 소식 있냐"며 "부동산 매매하거나 그런 것도 없냐. 자동차 팔거나 그런 것도 없냐"며 짖궃은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불혹의 나이가 된 김준수의 나이를 언급했다. 박명수는 "관리를 어떻게 하냐. 작년에 봤을 때도 얼굴이 저 얼굴이었던 것 같은데"라며 감탄했고, 김준수는 "팬들의 사랑을 받는 것도 있는데, 제가 아닌 다른 뮤지컬 배우분들도 정말 동안이시다"고 밝혔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연극이랑 뮤지컬이랑 같은 의미에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할 땐 좋다. 근데 다 끝나고 나면 외롭지 않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정원영은 "저는 그렇게까지 외로움을 못 느낀다. 그냥 그걸 추억하면 자기 전까지 미소가 지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홍나현은 "저는 외롭다기보단 배고프다. 음식으로 채우면 된다"고 덤덤하게 밝혔고, 박명수는 "내일 무대가 없고, 오늘이 전부 끝이어도 안 외롭냐"며 집요하게 질문을 이어갔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김준수는 "내일 공연이 없으면 행복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박명수는 "연극 끝나고 난 다음에 고층 아파트에 혼자 있으면 외로울 것 같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수는 당황하며 "저는 그런 거 없다. 그런 것들이 일상 생활에서 오지 않고, 완벽하게 분리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예를 들어 '비틀쥬스'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스케줄이 없어지면 쉬지 않냐. 그럴 땐 어떤 마음이냐"며 공백기 심정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준수는 "쉬질 못한다"고 스타 배우의 면모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수는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뮤지컬 도전 이후 수익이 100배 올랐다는 점에 반박하지 않으며 수익을 간접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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