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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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민지영 "살 부비며 여행, 모모 엄마 됐다"…♥김형균과 캠핑카 생활 공개

기사입력 2026.01.23 16:30 / 기사수정 2026.01.23 16:30

민지영
민지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민지영이 특별한 일상과 삶의 방식을 공유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민지영은 20일 자신의 계정를 통해 남편 김형균, 반려묘 모모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내 인생 첫 번째 내 집이 바퀴 달린 4평짜리 카운티 버스일 거라고는 단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솔직한 소회를 털어놨다.

민지영은 “저 작은 버스에서 남편과 함께 모로코에서 모모를 구조해 세 가족이 함께 살을 부비며 이렇게 세상을 여행하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며 “좁은 집에서 살림을 하고, 남편 뒷바라지를 하며, 모모의 엄마가 되어 고양이 집사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지영과 남편이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고양이 모모와의 단란한 순간도 포착돼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민지영은 “오늘도 우리 세 가족은 바퀴 달린 집에서 예쁜 노을을 만나며 이렇게 또 하루를 보냈다”며 “우린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과 감사함을 표현했다.

한편 KBS 2TV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배우 민지영은 지난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두 번의 유산과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현재 남편 김형균과 캠핑카로 세계 여행 중이다. 

사진 = 민지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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