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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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KCM, 셋째 子 퇴원 "치료 남았지만…처음으로 품에 안을 수 있어" [전문]

기사입력 2026.01.04 18:11 / 기사수정 2026.01.04 18:11

가수 KCM이 공개한 셋째 아들. 엑스포츠뉴스 DB.
가수 KCM이 공개한 셋째 아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셋째 아들 득남 소식을 전한 KCM이 또 한 번 기쁜 근황을 밝혔다.

4일 KCM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우리 복담이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 받고 오늘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셋째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한 KCM은 "사실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겁이 나고 마음이 불안했던 시간들이었지만. 아이 곁을 지켜주시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신 선생님들과 간호사 분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직 남아 있는 검사들과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들이 남아 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다"라는 KCM은 쏟아진 응원과 축하에 대한 고마움도 내비쳤다.



KCM은 병원을 나서는 자신의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기적 같은 순간, 다둥이 아빠, 건강하게 자라줘, 행복하자"며 진심을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과 팬, 지인들은 "건강만 해라 아가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희 아이도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 건강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13년 만에 결혼 소식을 밝힌 KCM은 두 딸이 있음을 고백해 큰 화제가 됐다. 또한 셋째 득남 소식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또 한 번 시선을 모았다.

KCM 측은 셋째 아들이 예정일보다 약 6주 이르게 태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 KCM 전문.

우리 복담이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오늘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겁이 나고 마음이 불안했던 시간들이었지만.
아이 곁을 지켜주시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신
선생님들과 간호사 분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늘 먼저 설명해 주시고,
밤낮없이 정성으로 돌봐주신 의료진분들의
노고와 진심에
부모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 남아 있는 검사들과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들이 남아 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축하,
그리고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마음들을 잊지 않고
복담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기적같은순간 #다둥이아빠 #건강하게자라줘 #행복하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CM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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