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04 10:01

▲효민 빨래 편지 ⓒ 효민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의 빨래 편지가 화제다.
효민은 지난 2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새해 빨래 편지입니다. 다시다시, 다 마르기 전에 얼른 읽어야 해요. 아직도 글씨가 안보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효민이 빼곡하게 적은 편지가 있어 효민의 정성이 드러났다. 특히, 편지를 마치 빨래처럼 옷걸이에 걸어 빨래집게로 집어 넣은 재치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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