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5.27 01:44 / 기사수정 2026.05.27 01:44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04년생 나이지리아 공격수가 휴가를 보내던 중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축구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네덜란드 매체 '니우스블라트'는 26일(한국시간) "나이지리아 출신의 프로축구 선수 빅터 우도가 2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우도는 2023년 3월 나이지리아에서 벨기에 명문 구단 로열 앤트워프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이후 2023-2024시즌 도중 1군으로 승격돼 프로 데뷔전을 가졌지만, 1군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2025년 2월 사우샘프턴에 입단하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진출했다.
그러나 우도는 사우샘프턴에서도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해 지난해 2부로 강등된 소속팀과 9월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이어 체코 2부팀 디나모 체스케부데요비체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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