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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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스타벅스 인증 논란…"좌파 없는 나라" 발언까지 재조명

기사입력 2026.05.27 16:12 / 기사수정 2026.05.27 16:12

김수아 기자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 신혼여행 중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일에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그는 출발부터 36kg 캐리어 4개, 10kg 캐리어 2개로 총 6개의 캐리어에 강아지 두 마리까지 함께하는 대장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최준희 웨딩화보
사진 = 최준희 웨딩화보


특히 그는 일주일간 미국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하면서도 사업까지 놓치지 않는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27일 남편과 함께 미국의 테마파크를 방문한 인증샷에서 최근 국내에서 뭇매를 맞고 있는 스타벅스의 로고가 포착됐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그러나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것을 두고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조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불매 운동으로 번지며 논란이 커지자 스타벅스는 해당 프로모션은 빠르게 종료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사진 = JK김동욱 계정
사진 = JK김동욱 계정


특히 해당 논란 이후 우파 정치 성향을 드러냈던 일부 연예인들이 스타벅스 방문을 인증하며 공개 지지하는 행동이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에 한창 논란인 스타벅스 로고가 돋보이는 사진을 두고 지난해 선거철에 최준희가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며 우파 성향을 드러냈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최준희, JK김동욱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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