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초월 난투'를 향한 게임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6일 라이엇 게임즈는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에 새롭게 적용된 게임 모드와 PC방 특화 이벤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액트 3를 맞아 선보인 기간 한정 랭크 모드 '초월 난투'는 별도의 경제 시스템 없이 교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직관적인 규칙이 적용됐다.
매치당 5~10분 내외로 진행되며, 실시간 티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FTW(For The Win) 리더보드'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사격 능력을 숫자와 순위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모드는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된다. 그리고 지난 5월 21일 기준 15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가했다. 이에 6월 23일 이후에 나올 최종 성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PC방 특화 이벤트도 재개됐다. 지난 3월 액트 2를 기점으로 약 2년 만에 다시 열린 '돌아온 PC방 VAL조각 이벤트'에는 약 8만 명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이용자는 PC방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전용 재화인 'VAL조각'을 모아 게이밍 기어, 인게임 아이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앞으로도 플레이어들이 PC방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에서 '발로란트'를 즐기며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각화된 게임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발로란트'만의 고유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발로란트' e스포츠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최근 베트남 호치민 티스키홀 살라 컨벤션 센터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결승전이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페이퍼 렉스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페이퍼 렉스 포함 '스테이지1'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퍼시픽 팀들은 올해 두 번째 국제대회 '마스터스 런던'으로 향한다. 이 대회는 오는 6월 6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 동안 영국 런던의 코퍼 박스 아레나(Copper Box Arena)에서 개최된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