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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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고우림, 희귀한 투샷 속 밝은 미소…달달함 가득한 잉꼬부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07 04:30

고우림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김연아
고우림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김연아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연느' 김연아가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오후 김연아는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아
김연아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캡모자를 쓰고 수수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남편 고우림과 함께 다정한 거울 셀카를 찍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김연아
김연아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하게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투샷 완전 모기 좋아요!", "진짜 점점 얼굴이 똑같아져가요", "잘 어울리는 한쌍"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5세인 김연아는 5살 연하의 고우림과 3년 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사진= 김연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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