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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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혼신의 힘을 다해봤는데'[포토]

기사입력 2025.10.27 20:16 / 기사수정 2025.10.27 20:1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차전 경기, 4회말 2사 만루 LG 문보경의 3타점 적시 2루타 때 한화 우익수 최인호가 점프 캐치를 시도했으나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후 LG측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 실시했으나 원심 유지되며 2루타.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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