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랄랄이 하와이에서 시터 10일 차 근황을 공개했다.
랄랄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시터 10일차. 1살 한국 여자 아이가 잘 따라주어 기분이 좋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하와이로 가족 여행을 떠난 랄랄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캐 랄랄과 율이 아닌 본캐 엄마로 딸 서빈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근황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랄랄은 율, 이명화 등 여러 부캐로 활동 중인 유튜버 겸 방송인이다. 지난해 2월 1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그해 7월 딸 서빈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랄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