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08 19:44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로 2012 본선 출전 정지가 유럽축구연맹(UEFA)에 의해 2경기로 줄어들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루니의 3경기 출전 정지를 항소한 결과 승소했으며 기존 3경기에서 2경기 출전 정지로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루니는 조별리그 D조 3차전 우크라이나전부터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루니는 지난 10월 8일 잉글랜드와 몬테네그로의 유로 2012 예선 G조 최종전에서 후반 29분 상대 수비수 미오드라그 주도비치를 발로 걷어차는 행위로 퇴장을 당했으며 UEFA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FA는 UEFA에 항소하며 루니 살리기에 나섰고 UEFA는 청문회를 열어 논의한 결과 2경기만 출전 정지시키기로 최종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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