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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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대놓고 뽐낸 '11자 복근'…걸그룹 '원톱' 몸매 인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8 11:20 / 기사수정 2025.08.08 11:2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바비인형 뺨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7일 모모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 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모모는 브라운 체크 패턴 크롭 셔츠와 짧은 브라운 쇼츠, 롱부츠를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모모는 특유의 도도한 눈빛과 환한 미소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햇빛과 조명을 동시에 받은 피부는 건강하게 빛났고,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일라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헤드라이닝 공연으로 폭발적 반응을 모았다.

트와이스는 첫 글로벌 페스티벌 참석이자 'K팝 걸그룹 최초'로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로서 나서는 만큼 약 20여 곡을 쉼 없이 내달리는 꽉 찬 세트리스트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사진=모모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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