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7-17 02:36
스포츠

김경문 감독 ‘33년 만에 전반기 1위 확정’[포토]

기사입력 2025.07.06 17:14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가 채은성-리베라토-노시환-이원석의 홈런포에 힘입어 키움에 10:1로 승리하며 전반기 1위를 확정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