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8 08:07 / 기사수정 2011.11.24 11:00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아스널 공격수 마루앙 샤막이 좀처럼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원톱을 쓰고 있는 팀 전술에 오히려 긍정적인 견해를 보여 눈길을 끈다.
샤막은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우리가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활용하는 투톱 전술을 쓴다면 내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원톱은 팀에서 활용하는 고유의 시스템이고 현재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팀의 원톱전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현재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한 명을 기용하는 원톱전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샤막은 최근 물오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로빈 반 페르시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좀처럼 경기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아스널이 스트라이커를 두 명 두는 투톱 전술로 변화를 준다면 샤막으로선 주전 경쟁에서 더 여유로워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샤막이 오히려 아르센 벵거 감독의 원톱전술에 찬성하는 견해를 드러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모습이라 볼 수 있다.
[사진 = 마루앙 샤막 ⓒ 아스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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