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토브'가 '플레이엑스포 2025'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체험형 부스를 선보인다.
최근 스마일게이트는 자사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플레이엑스포(PlayX4)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엑스포 2025'는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스토브는 3년 연속 이 행사에 참가한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 'STOVE WONDER WORLD'가 눈길을 끈다. 이번 스토브 부스는 각 출품작의 세계관을 어트랙션형 테마파크 콘셉트로 구현했으며, 관람객은 이를 통해 게임의 테마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현장 부스에서는 2025년 상반기 주요 화제작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폭풍의 메이드', '식스타 게이트: 스타게이저', 'V.E.D.A: The Awakening of Souls', '아키타입 블루', '이프선셋', '골목길' 등 7종의 퍼블리싱 타이틀이 전시된다.
관람객은 각 게임의 어트랙션을 직접 체험하며, 체험을 통해 획득한 '원더 코인'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스토브의 '플레이엑스포 2025' 부스 및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STOVE WONDER WORLD'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