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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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 박수 보내는 염경엽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5.04.04 21:3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송승기의 5이닝 2실점 호투와 문보경, 김현수의 7타점 합작에 힘입어 8:2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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