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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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다들 어서와'[포토]

기사입력 2025.03.25 20:4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무사 만루 LG 최원영과 홍창기가 문보경의 2타점 2루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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