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류수영이 폭풍성장한 딸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류수영, 박하선 부부의 딸이 담벼락에 그려진 그림을 배경으로 찍힌 뒷모습이 담겨 있다. 8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다리 길이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키가 많이 자랐어요!", "따님 다리 길이가... 수영 형 닮아서 고1 되면 키가 170cm 정도는 찍지 않을까요? 요즘 애들 키 진짜 크더라고요", "어머 딸이 많이 성장했네요", "너무 이쁘게 잘 커줘서 뿌듯. 꼬마 공주님 올해도 건강하게 잘 지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수영은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류수영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해 쉽고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전수하고 있다.
사진=류수영 계정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