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3 13:54 / 기사수정 2011.10.23 13:58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스핀의 달인' 알리사 시즈니(24, 미국)가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인 카롤리나 코스트너(24, 이탈리아)를 제치고 그랑프리 1차시리즈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시즈니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에서 열린 2011~2012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시리즈 1차대회 'Skate America'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했다.
시즈니는 기술 점수(TES) 33.03점, 프로그램 구성요소점수(PCS) 31.17점을 합산한 총점 64.20점을 받았다. 60.23점을 기록한 코스트너를 제치며 우승에 한걸음 다가섰다.
지난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과 전미 선수권대회 정상을 차지한 시즈니는 '미국 여자 싱글의 간판'으로 급부상했다. 유연한 스핀과 표현력이 장점인 그는 모든 요소를 무리없이 소화하면서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 점수를 수립했다.
[사진 = 알리사 시즈니 (C)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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