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1 22:1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박시후가 송종호에 선전포고를 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19부에서는 승유(박시후 분)가 신면(송종호 분)에게 정체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유는 정종(이민우 분), 이개(엄효섭 분) 등과 수양대군(김영철 분)을 시해하려다 실패하고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러던 중 승유의 정체를 눈치챈 신면이 승유의 뒤를 쫓아왔고 승유는 검은 복면을 내리고 모습을 드러냈다.
신면은 강화도 유배 도중 죽은 줄만 알았던 승유가 멀쩡히 살아 있자 경악을 금치 못한 나머지 "복수를 한다는 게 고작 여인을 납치하고 자객 흉내를 내는 것이냐"며 그간 승유의 행적을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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