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9.19 15:21

(엑스포츠뉴스 삼청동, 이창규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홍종현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홍종현과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 분)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카구치 켄타로)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 홍종현은 극중 홍만을 바라보는 순애보를 간직한 민준 역을 맡았다.
이날 홍종현은 자신이 연기한 민준에 대해 "소설을 영상화했을 때 생기는 제약이 있다보니 소설에 나오는만큼 이야기를 풀지 못했다"며 "홍이를 굉장히 오랜 시간 전부터 좋아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가 (홍이) 일본에 갔다가 돌아온 뒤 고백을 하고 만남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그는 "그렇게 나름 잘 만나고 있었는데, 홍이가 준고를 다시 만나게 되고 변화가 생기지 않나. 그러면서 민준도 눈치를 채고, 불안, 의심과 '아닐거야' 하는 복합적인 감정이 있었을 거 같다. 항상 홍이를 믿고 옆에 있어주려고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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