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9.19 11:28

(엑스포츠뉴스 삼청동, 이창규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세영이 '축덕'의 면모를 자랑했다.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 이세영과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 분)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카구치 켄타로)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 이세영은 극중 5년 전 운명같던 사랑을 끝낸 뒤 준고와 우연히 재회한 홍 역을 맡았다.
이날 이세영은 작품의 매력을 느낀 부분에 대해서 "저는 과거 시점의 홍이가 기죽지 않고 씩씩하고 꿈이 많은 모습, 서툴더라도 도전해보려고 하는 게 좋았다"며 "홍이의 가장 큰 매력은 솔직함이라고 느꼈다. 현재 시점의 홍이를 생각하면 왜 이리 마음을 닫았을까 싶다. 저는 상처를 받아도 회복탄력성이 좋은 편인데, 그런 점이 홍이와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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