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4 15:26 / 기사수정 2011.09.14 15: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탈세와 관련 '퇴출 운동' 사태까지 맞은 방송인 강호동에 대한 여론이 우호적으로 돌아서고 있다.
지난 9일 강호동이 잠정은퇴 기자회견을 열기 직전까지 한 포털사이트 청원게시판에는 '강호동 퇴출 서명'이 펼쳐졌지만 현재는 '강호동 은퇴 반대 서명운동'이 한창이다.

앞서 강호동의 복귀를 지지하는 '강호동닷컴'이 등장한 데 이어 강호동 관련 설문조사에서도 '은퇴를 철회하고 방송으로 돌아와야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해 강호동에 대한 여론이 우호적으로 급선회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14일 국세청이 "강호동의 추징 세액이 5억 원 미만이고 사기 기타 부정한 방법을 동원한 고의적 탈세 행위가 아니다"라며 뒤늦게 강호동의 탈세 혐의는 심각하지 않은 수준임을 밝히며 동정론은 더욱 급속도록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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