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9 20:45 / 기사수정 2011.09.09 20:45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6년간 운세에 집착하며 절도 행각을 벌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방송한다.
지난 6월 서울의 한 아파트에 도둑이 들어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금품과 현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얼마 못 가 지하철 CCTV에 덜미가 잡히면서 경찰에 긴급 체포된다. 그런데 검거된 범인에게서는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총 6권의 달력이 발견됐고 그 속엔 범인이 저지른 범행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범인은 범행을 저지른 아파트의 호수와 훔친 물건의 내용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성과가 좋은 집엔 '왕 대박'이라고 체크해 놓은 후 여러 차례 다시 찾기도 한 대범함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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