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3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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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 2명'에 욕 먹은 김지원 소속사…"무리한 촬영 말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5.16 23: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지원의 출입국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 가운데, 소속사가 뒤늦게 심각성을 인지했다며 입장을 밝혔다. 

김지원은 최근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지원의 출국 소식을 미리 접한 팬들은 공항을 찾아 김지원에게 몰려들었다. 사진, 영상을 촬영하는 팬들로 인해 김지원이 걷기 힘들 정도. 그럼에도 김지원은 웃으며 팬들의 안전을 걱정했다. 

그런데 해외 일정 소화 후 귀국한 날, 김지원을 보호하기 위해 나선 이는 경호원 단 두 명뿐이었다. 출국 당시 현장이 아수라장이었기에 우려된 지점이 많았을 터. 그러나 경호원 두 명은 김지원을 보호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김지원은 팬들을 걱정하면서도 팬들의 무리한 팬서비스 요구를 하나하나 받아준 모습. 그러다가도 "지금 끼고 있어요"라며 큰 소리로 외치기도 했다.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것 같자 직접적으로 표현을 한 셈이다. 

이 같은 현장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이에 김지원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뒤늦게 "당사는 안전상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모두의 안전에 대비하고자 몇 가지 안내 말씀드린다"며 공지를 올렸다. 

소속사는 "무리한 촬영 및 편지와 선물을 직접 전달하는 행위를 삼가 바란다"고 부탁하면서 "일반구역 이외 출국장 및 면세구역에서의 모든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를 남겼다. 

김지원의 출입국 현장을 보고 안전 사고를 우려했던 팬들은 소속사의 뒤늦은 공지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김지원은 최근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 홍해인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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