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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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복 입은 김수현, 기억 잃은 김지원과 '구치소 재회' (눈물의 여왕)

기사입력 2024.04.25 09:1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눈물의 여왕'에서 기억을 잃은 김지원이 전 남편 김수현을 만난다.

25일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스페셜 선공개] 제 발로 백현우를 찾아간 홍해인, 처음 만난(?) 전남편 향한 알 수 없는 감정?'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은 2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15회 선공개로, 지난 방송에서 백현우(김수현 분)는 윤은성(박성훈)의 계략으로 누명을 쓰고 긴급 체포됐다. 그 사이 홍해인(김지원)은 수술 후 기억을 모두 잃게 됐다.

이로 인해 수술을 끝낸 홍해인 곁에 윤은성이 남았고, 그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거짓말했다. 또한 백현우 이름 세 글자만 기억하는 홍해인에게 윤은성은 "너랑 결혼했던 남자고 너를 배신했다. 최근까지 스토킹으로 널 괴롭게 해서 그 이름이 생각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선공개 영상에는, 백현우를 만나기 위해 구치소를 찾은 홍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해인은 "만나야 한다면 여기만큼 안전한 데가 어디 있겠나. 얼마나 흉악한 놈이길래 바람피우고 이혼한 전처 스토킹하고 사람까지 죽여서 이런 델 와 있고"라며 윤은성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구시렁거렸다. 

이어 그는 "하 전생의 홍해인은 눈이 얼마나 낮았던 거냐. 대체 왜 이런 사람을"이라며 한숨 쉬었다. 그때 죄수복을 입은 백현우가 등장했고, 홍해인은 그가 나타나자마자 달라진 눈빛을 보였다. 알 수 없는 감정에 흔들리는 홍해인과, "해인아"라고 이름을 부르는 백현우의 모습으로 짧은 영상이 끝나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종영까지 2회를 앞둔 '눈물의 여왕'은 27일과 28일 기존 방송시간보다 10분 앞당겨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드라마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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