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0 13:02

[엑스포츠뉴스=태릉, 조영준 기자] 문봉기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한국 팀 총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문 감독은 10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단 발대식'에 참여했다. 발대식이 끝난 이후, 기자들을 만난 문 감독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동계훈련에 들어갔다. 그 때부터 이 대회를 준비해왔다"라고 밝혔다.
또, 문 감독은 "홍콩과 태국, 미국 등지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현재는 마지막까지 세밀한 부분을 점검하고 있다"고 덧붙었다.
이번 대회의 목표에대해 문 감독은 10-10 달성이라고 밝혔다. 총 10개 종목에서 10명의 선수들이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문 감독은 "10-10은 매우 어려운 목표다. 이루어질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망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