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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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제니 이어 리사까지…블랙핑크, 2막은 배우 행보ing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2.13 18:5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이 연이어 연기 도전에 나서고 있다. 국내 작품부터 해외까지 무대가 아닌 연기하는 블랙핑크를 볼 수 있게 되어 색다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는 리사가 2025년 방영 예정인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리사의 배역을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번 작품에서 리사는 자신의 본명인 라리사 마노반으로 출연한다. 

앞서 리사는 최근 1인 기획사 LLOUD의 설립을 알렸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체결했고, 팀 활동은 함께 하지만 각자 개별로 활동함을 알렸다. 이에 제니는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고, 지수 또한 친오빠의 회사에서 설립한 엔터 블리수에서 시작을 알렸다. 로제 또한 곡 작업을 하며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개인 회사를 설립한 리사가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으나 리사는 배우 데뷔를 먼저 예고했다. 



앞서 제니 역시  HBO에서 드라마 '디 아이돌'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국내 작품이 아닌 해외 작품으로 데뷔하는 파격적인 행보에 이어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도 함께하는 등 화려하게 주목받았다. 하지만 '디 아이돌'이 혹평 속 종영하는 작품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나 향후 배우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또한 지수는 JTBC 드라마 '설강화'를 통해 블랙핑크 멤버 중 가장 먼저 배우 행보를 걸었다. 1980년대 대학생으로 분했던 지수는 '설강화'를 통해 단숨에 주연자리를 꿰찼고, 최근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으로 스크린 주연까지 나서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7년 전속계약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가며 그룹과 개인 모두 새로운 2막을 열고 있다. 개인으로서는 각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로제를 제외한 멤버 모두가 연기자로서 영역을 넓히며 한층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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