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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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최성훈-양현 '파이팅 다지며'[포토]

기사입력 2024.01.30 07:03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024 스프링캠프를 위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삼성 전병우, 최성훈, 양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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