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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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안보현X박지현, 사이다 히어로 탄생 예고

기사입력 2024.01.26 08:2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 신작 '재벌X형사'가 마침내 첫 선을 보인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로, '열혈사제', '천원짜리 변호사', '모범택시', '원 더 우먼'의 배턴을 이어받아 SBS 금토 사이다 히어로 흥행 계보를 이을 '믿고 보는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첫 방송에 앞서 '재벌X형사'의 본방 사수 욕구를 한층 끌어올릴 시청포인트를 짚어본다.

# SBS 금토 유니버스에 등판한 NEW 사이다 히어로, 전대미문 재벌 3세 형사 안보현!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기반으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배우 안보현이 김남길, 남궁민, 이제훈으로 이어지는 'SBS 사이다 히어로' 라인업의 루키로 가세했다. 안보현이 맡은 진이수는 노는 게 제일 좋은 철부지 재벌 3세로 예기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하루아침에 낙하산 형사로 강하경찰서 강력 1팀에 착륙하는 인물. 자신의 막대한 재산과 인맥, 유명세 등 가진 것을 총동원해 성역 없이 범죄자들을 소탕할 진이수는 지금까지 미디어에서 비춰진 재벌의 이미지를 전복시키며 센세이셔널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더욱이 이를 연기하는 안보현은 얄밉고 킹 받지만 한편으론 귀엽고 때때로 멋진 '든든한 우리편'을 찰떡같이 그려내며 인생캐 경신을 예고하고 있어, 전대미문의 영앤리치 사이다 히어로 안보현이 선사할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익살스러운 웃음에 기대감이 모인다.



# ‘재벌’ 안보현 X ‘형사’ 박지현, (대)박 터지는 공조 케미

안보현과 박지현의 이유 있는 재회도 기대를 모으는 대목. 박지현은 재벌 3세 낙하산 형사의 수사파트너이자 강하경찰서 강력 1팀장 이강현으로 열연한다. 극 중 박지현은 수사를 '경찰놀이'로 생각하는 듯한 안보현을 눈엣가시로 여기며 앙숙 케미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이후 스펙터클한 사건 사고들을 함께 겪어가며 서서히 진짜 파트너로 거듭나며 소위 '박 터지는 공조 수사'가 '대박 터지는 공조 수사'로 업그레이드 되어갈 전망. 더욱이 안보현과 박지현이 전작인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이미 연기 호흡과 케미 면에서 모두 검증을 끝낸 만큼, 두 사람이 '재벌X형사'에서 발산할 시너지에 기대가 커진다.

# 오감에 대리만족 폭발하는 FLEX 수사

답답한 고물가 시대 속, 재벌 형사 안보현이 펼치는 FLEX 수사가 시청자들의 오감에 대리만족을 선사할 것이다. 극 중 안보현은 경찰신분증 대신 VIP 출입카드를 내밀며 럭셔리한 VIP들의 세계로 보는 이를 이끌고, 경찰차 대신 전용 헬기와 개인 요트를 동원하며 신박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금수저 셀럽'이기도 한 안보현은 극 중 백종원과 요리 과외를 하고, 유희관에게 시구 특훈을 받는 등 깨알같은 FLEX 세계관을 자랑할 예정. 이에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한 럭셔리 수사기로 시각적 재미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시킬 '재벌X형사'에 관심이 높아진다.

# 추리만화 덕후 열광케 할 각양각색 사건 에피소드

그런가 하면 다채로운 사건 에피소드 역시 '재벌X형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백미. 앞서 공개된 3차 티저에서는 '미술관 살인사건', '경성호텔 연쇄사망사건' 등 레전드 추리만화 속 클리셰를 겨냥한 듯한 사건 에피소드들이 맛보기로 비춰져, 추리만화 마니아들의 심장을 들썩이게 만든 바 있다. 실제로 김바다 작가는 "너무 무겁지 않게 추리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수사물을 만들고 싶었다. 퇴근 후에 맥주 한잔 마시면서 드라마 한 편 보고 기분 좋게 잠들 수 있는 작품"이라고 밝힌 바 있어, 과도한 자극없이 사건 에피소드가 주는 쫀쫀한 추리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각 에피소드의 톤앤매너에 따라 사이다와 액션, 코믹, 멜로, 휴머니즘까지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종합선물세트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재벌X형사'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재벌X형사'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SBS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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