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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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3조' 방시혁, 부부 될 뻔한 엄정화와 재회…'우결' 꿈 아직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12.10 07:55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과거 부부가 될 뻔했던 방시혁과 엄정화가 재회했다. 

10일 방시혁은 "Admire you! Congrats!"라며 엄정화의 데뷔 30주년 콘서트를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방시혁은 9일부터 시작된 엄정화의 콘서트장을 찾아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또한 방시혁은 엄정화를 위해 커피차까지 보내면서 의리를 뽐냈다. 방시혁이 선물한 커피차에는 '정화님 및 스태프 여러분 하이브에서 준비한 간식 드시고 관객분들의 기선을 제압해!'라는 재치 있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앞서 엄정화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방탄TV의 콘텐츠 '슈취타'에 출연해 방시혁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엄정화는 "내가 '초대'할 때 방시혁을 처음 봤다. 작업할 때 좋았다. 그리고 '컴2미(Come 2 Me)'를 받았다. 그때 녹음했을 때도 '다시 만나고 싶었는데 너무 반갑다'고 인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엄정화는 지난 2011년 가상 결혼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방시혁과 함께 출연할 뻔했다고 고백했다. 과거 방시혁은 엄정화의 광팬임을 밝히며 '우결'에 함께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쳐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엄정화는 "난 그걸 기사로만 봤다. 그때 드라마, 영화 촬영하고 예능 울렁증이 좀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했다. 그때 내가 그걸 찍었어야 한다"고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그럼 내가 여기 소속일 수도 있다"고 덧붙여 슈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1972년생 방시혁은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소속돼 있는 하이브의 설립자이자 의장으로, 포브스 추정 그의 재산은 29억 달러(한화 약 3조 8500억원)이다. 

엄정화의 단독 콘서트 '초대'는 9~10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을 시작으로 23일 대구 EXCO, 31일 부산 BEXCO에서 총 3개 도시 4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사진=방시혁, 유튜브 채널 캡처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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