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5 17:49 / 기사수정 2011.07.15 17:49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중국산 드레스를 수입 명품드레스로, 현지 드레스 가와 동일하게 대여료를 받거나 개인이나 시기에 따라 대여료를 최고 400만 원이 차이 나도록 받는 등 웨딩 드레스 전문 샵의 횡포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5월, KBS2 '소비자 고발'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예비신부들을 농락하는 웨딩드레스 전문 샵의 실태에 대해 보도돼, 많은 예비 결혼 커플들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봤다.
유명 연예인들이 유명드레스들을 결혼식에 입고 나오면서, 일반 예비신부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얻으며 수입 명품 드레스를 찾는 일반인들도 매우 많아졌다. 대부분의 예비 신부들은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웨딩 플래너가 골라 놓은 3~4군데의 드레스 샵에서 입어보고 고르게 되는데, 3벌 정도의 드레스를 입기 위해선 적게는 3만 원에서 많게는 10만 원 정도의 속칭 '피팅비'라 불리는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이는 한정된 브랜드와 디자인 속에서 일생의 단 한 번뿐인 결혼식에 입을 드레스를 골라야 하는 것이다.
이에 최근 웨딩드레스 오픈 프라이스 샵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웨딩드레스 오픈 프라이스 샵이란, 소비자가 옷을 고르듯 드레스 샵에 방문해서 여러 개의 브랜드와 수많은 종류의 드레스를 70만 원 대부터 수천 만원 대까지 다양한 수입 드레스의 라인을 정찰제 렌트 가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의 상황과 비용에 맞게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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