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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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에도 나온 서리나, 일본서 성인 그라비아 모델 데뷔

기사입력 2023.10.06 06:46 / 기사수정 2023.10.09 09:4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피트니스 모델이자 배우 서리나가 일본에서 성인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리나는 일본에서 리나(RINA)라는 활동명으로 ‘안녕 리나(アンニョンRINA)’라는 제목의 그라비아를 발매했다.



유명 그라비아 DVD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리나는 상반신을 모두 노출하는 파격적인 영상물을 공개한다.



제작사 측은 서리나를 섬세하고 아름다운 피부, 아름다운 얼굴에 요염한 몸매를 가졌다고 소개했다.



1992년생인 서리나는 대기업 직원 출신으로 2016년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로 데뷔했다. 영화 '딥', 가수 박재범, 슬리피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tvN '코미디빅리드'에도 등장한 바 있다.

2016년 제3회 ISMC 머슬바디코리아 인터내셔널 어워즈 여자부 1위, 나바코리아 WFF 챔피언십 비키니 부문 3위를 수상했다. 태닝을 하지 않고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서리나, 엑스포츠뉴스DB,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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