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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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사람 얼굴 보면 과거·미래 다 보여…무섭다"

기사입력 2023.05.26 16:30 / 기사수정 2023.05.26 17:18

김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샤크라 출신 황보가 사람의 과거가 보인 적이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Power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하지마!' 코너에는 스페셜 DJ 코요태 빽가와 함께 황보와 인피니트 이성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타로 점에 꽂혔다는 한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을 들은 뻭가는 "코요태 멤버들과 다 같이 타로 점을 보러 간 적이 있다. 종민이가 황제를 뽑았고, 신지가 여왕을 뽑았다. 나는 황제와 여왕이 타고 있는 배 사이에 앉아있는 걸 뽑았다"며 "소름이 끼쳤다"고 말했다.



이어 "타로 점 봐주신 분이 나는 황제와 여왕 사이에 있으니 그냥 편안하게 가면 된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성종도 "주변에 타로 볼 줄 아는 사람이 있다"라며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번다더라"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타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빽가는 황보에게 "얼굴에 무당상이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황보는 "실제로 남을 잘 본다. 어릴 때부터 사람 얼굴을 보면 학창시절도 보인다 어떻게 할지도 뭐 할지도 보인다"며 "가끔 무섭고 힘들 때가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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