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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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허니제이 "곧 헤어져야하는 자기"…D라인 뽐내며 스포츠카와 이별 준비

기사입력 2023.03.28 07:3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가 자신의 차에 애정을 드러냈다.

허니제이는 최근 "곧 헤어져야하는 울 자기 품 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화려한 빨간 스포츠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을 앞둔 허니제이는 눈에 띄는 'D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만삭의 배 위에 손을 올려 두고 있는 그는 여전히 패셔너블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특히 '곧 헤어져야하는 울 자기'라는 표현에 대해 그는 "차 애칭을 자기 로 지어 놓고 진짜 자기 생겨서 몇번 못 불러줌.. 헤어지는 그날까지 쫌만 더 잘 부탁해"라는 글을 덧붙여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다.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허니제이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허니제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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