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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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호흡기도 이상, 온몸에 두드러기"…결국 병원行

기사입력 2023.01.26 17:21 / 기사수정 2023.01.26 17:2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엠블랙 미르가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25일 미르는 "호흡기도 이상하고 온몸에 두드러기도 나고 속 울렁거리고 메스꺼워서 병원 왔더니 소아과에서도 어른 진료가 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르는 소아과를 찾아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르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했다. 친누나인 배우 고은아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 예정으로 처음으로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20분에 방송된다.

사진=미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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