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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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타’ 합류 박성광 "적어도 솔비는 이길 수 있다"

기사입력 2023.01.25 14:3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개그계 골프 강자 박성광이 ‘별들의 골프 매치 스윙스타(이하 스윙스타)’에 출연하는 각오를 밝혔다.

박성광은 30일 오후 10시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첫 방송하는 ’스윙스타’에 출연한다. ‘스윙스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MBC에브리원에서도 선보인다.

아름다운 태평양 연안의 섬 사이판에서 펼쳐지는 ‘스윙스타’는 박성광을 비롯해 세븐, 솔비, 박기량, 오스틴 강 등이 속한 연예인 군단과 전현직 프로야구선수들, KLPGA 투어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골프 예능이다.

박성광은 연예계 소문난 골프 고수다. 그는 “섭외받았을 때 사이판에서 골프를 친다고 들었다. 프로야구선수들도 참여한다고 해서 실력도 궁금했다. 즐거운 시간을 될 것 같아서 ‘스윙스타’에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많은 개그맨이 골프 실력을 뽐내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성광도 이들과 함께 골프 실력을 뽐낸 바 있다. 박성광은 “개그맨들이 골프를 잘 치고 많이 활약하고 있다. 일단 개그맨들이 머리가 좋다. 그리고 뭐든 열심히 한다. 이런 측면을 개그맨 선후배들이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박성광은 프로야구선수들과의 대결에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에 대해 “운동을 하는 분들이다 보니 골프를 정말 잘 치는 것 같다. 야구 선수 출신들과 골프를 친 적이 있는데 모두 골프를 잘 쳤다. 삼성 원태인 선수가 실력이 좋다고 하는데 궁금하다”고 말했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230m가 나간다는 박성광은 “드라이버가 제 강점이다. 비거리도 많이 나가지만 정확도가 높다. 작은 체구에서 거리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상대방의 기를 꺾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성광은 “적어도 제가 솔비는 이길 수 있다. 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좋은 팀을 만나 우승을 이뤄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웃었다.

‘스윙스타’는 프로야구선수 김강민, 노경은(이상 SSG), 이지영, 김재현(이상 키움), 김민성, 허도환(이상 LG), 배정대, 소형준(이상 KT), 오영수, 김주원(이상 NC), 김윤수, 원태인(이상 삼성), 최준용, 이강준(이상 롯데), 김인태, 장승현(이상 두산)이 각 팀의 대표로 나선다. ‘스윙스타’에서는 연예인, 프로야구선수, KLPGA 여자 프로 등 평소 볼 수 없는 이색 조합의 팀을 볼 수 있다.

사진= MBC플러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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